점심을 사먹어보기러 했다.
대부분 빵집들이 아침 일찍 열어서 가는 길에 하나 가방에 챙겨 가기 좋다.
학교 도착
점심은 겉에 이름을 적거나, 주머니에 넣어 Cafeteria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점심 시간에 꺼내 먹는 식이었다.
수업-밥-수업의 일상인데 엄청나게 집중하다보니 시간도 빠르게 지나가고 집에 갈 무렵이면 체력이 바닥나있다.
난 이렇게 하루를 보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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